“니가 뭔데 대리 용서하나”… 학폭 당했다던 곽튜브, 이나은 감싸기 역풍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09 0 0 09.17 11:52 학창 시절 학교 폭력 피해를 고백해 대중의 응원을 받았던 유튜버 곽튜브(32·본명 곽준빈)가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함께한 영상을 올렸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그룹 내 ‘멤버 왕따 가해’ 의혹을 받은 이나은을 두둔한 듯한 내용 탓에 구독자들은 “대리 용서라는 말이 딱이다” “본인 상처만 아프다는 건가” 등 댓글을 쏟아내며 실망감을 전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