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 와이프의 여러가지 고민
와이프가 요즘 아이들도 좀 크고 직장에서도 좀 편해졌는지 꽤나 밝히기도 합니다.
오늘도 뜨겁게 불금을 보냈는데요 여러 고민이 있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일단 와이프에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쁘고 도도한 30대 중반입니다. 술은 한잔도 못하구요 학창시절엔 공부도 무척 잘 했고 매일 운동도 하고 입과 보지에서 신기하게 냄새 하나 안나고 보지 조임도 엄청난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섹스를 할때마다 맨날 다른남자 자지에 박히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와이프가 그렇게 말한게 먼저인거 같은데 저도 네토끼가 없는건 아니라 그럼 일단 마사지라도 불러보자 하면 자기가 a컵도 안되는 빈유라서 부끄러워서 싫답니다.
그래도 아내가 가슴빼면 적당한 키에 애들있는 엄마 치고 골반이며 라인이 괜찮고 얼굴도 상당히 미인입니다 제가 달래가며 또 섹스를 하면 또 다른자지에 박히고 싶다고 또 노래를 부릅니다 이렇게 한지 일년이 넘었습니다
어느날은 자기 학교때 따라다니던 저도 아는 훈남 체대생 동생을 부르자 했는데 그러자 했다가 또 생각해보더니 소문날거 같고 자기 가슴이 부끄러워 도저히 못하겠답니다
그래서 요즘엔 리얼스킨딜도를 주문해 역할극을 하며 엄청 박는데 박힐때 이거 누구자지냐고 하면 대놓고 초대남 자지라고 좋아서 다리를 있는대로 벌립니다. 제 정액은 한번도 안먹어놓고는 초대남 오면 좆물 다 빨아 먹을거라고 딜도를 빨아제끼고 보지에 좆물 받을거다 지금 옛날 남친이라도 부를까 뒤치기 박힐때 입이 허전하다 똥꼬빼고 다 줄거다라고 술도 한잔 못먹는 사람이 온갖소리를 다 해댑니다
그래서 제가 막상 불러보자 하면 자기 빈유라 부끄럽다 자기 좀 유명해서 들킬거 같다 가면쓰고 하자 하면 빈유라 부끄럽다 무서운 사람 오면 어쩌냐 성병은 어쩌냐 검사지 받으면 된다하면 자긴 잘생겨야 대준다 그런데 빈유라 부끄럽다 소리 등등을 하다가 또 섹스하면 할때마다 다른 남자 자지에 박히고 싶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휴...
Best Comment
그나저나 완전 보픈마인드이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