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사지사 입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마사지사 입니다.
정식으로 교육도 받았고 자격증도 있습니다.
커플분들 연락도 많이 오지만 은근히 여성분 혼자서 연락 많이 옵니다.
일탈을 즐기시려고 많이 연락들 주시죠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주로 20~30대 젊은층이 많긴 합니다.
아무래도 인터넷을 이용해서 연락 하다보니 나이가 좀있으면
이런걸 잘 모르거든요
센슈얼 마사지도 하고 성감마사지도 하고 기타 써비스도 해드립니다.
한번 마사지 해드리면 단골로 종종 연락다시 오곤 합니다.
본업이 아니라 시간 날때 틈틈히 하고 있는거라 많이는 못합니다
가끔 이상한 사람 만나 현타올때도 있지만 나름 만족하고 있어요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4-04 22:12:46 토론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