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초대썰
제가아는 천안 형님을 앙톡에서 초대남구인으로 알게되었는데 그때 진짜 미친30살초중반 누나를 맛보게해줬습니다
그날 진짜 2대1로 콘돔 한 20개정도 꼈다뺐다하면서 먹는데 그누나 맛 아직 잊지못해요...
코스튬하고 향수인지 살향인지 꼴릿하게하는 향나는 누나랑 2대1로 하는데 형님 먼저싸고 저랑 마무리로 1대1하는데 정말 마지막에 올라탄 누나의 몸놀림에 저도모르게 그만을 외치면서 정자세로 바꾸고 가슴에 잔뜩 싸줬는데
한번더 하자고해서... 담날 일있어가 ㅜㅜ...못한게 아직도 아쉽..
[이 게시물은 섹스킹A님에 의해 2022-02-25 14:03:01 성경험/후기에서 이동 됨]